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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입력 | 2022-01-25 03:00:00


24일자 A26면 이종왕 전 삼성전자 법률고문 별세 기사에서 ‘경복고’는 고인이 졸업한 ‘경북고’의 오기(誤記)입니다. 유족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