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 수원 영통구 경기도선관위원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를 50일 앞두고 선상투표 모의시험을 진행했다. 선상투표란 선거당일 원양어선, 외항어선 탑승으로 못할 경우 부재자 신고후 선거일 5~8일전 선상에서 투표하는 제도이다. 이후 투표지는 팩스를 통해 전송된다.
18일 경기 수원 영통구 경기도선관위원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를 50일 앞두고 선상투표 모의시험을 진행했다. 선상투표지가 ‘쉴드팩스’를 통해 선관위로 수신되는 장면.
18일 경기 수원 영통구 경기도선관위원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를 50일 앞두고 선상투표 모의시험을 진행했다. 선상투표란 선거당일 원양어선, 외항어선 탑승으로 못할 경우 부재자 신고후 선거일 5~8일전 선상에서 투표하는 제도이다. 이후 투표지는 팩스를 통해 전송된다.투표지가 봉함되어 누구에게 기표했는지 보이지 않는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50일 앞두고 선상투표 모의시험이 진행됐다. 3월 9일 대통령 선거당일 원양어선이나 외항 여객선, 외항 화물선에 승선해 투표를 할 수 없는 선원이나 선장 등 유권자를 위한 투표제도가 ‘선상투표’다. 이들은 부재자 신고 후 선거일 5~8일 전 지정된 날 투표를 실시한다.
18일 경기 수원 영통구 경기도선관위원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를 50일 앞두고 선상투표 모의시험을 진행했다. 선상투표란 선거당일 원양어선, 외항어선 탑승으로 못할 경우 부재자 신고후 선거일 5~8일전 선상에서 투표하는 제도이다. 이후 투표지는 팩스를 통해 전송된다.
18일 경기 수원 영통구 경기도선관위원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를 50일 앞두고 선상투표 모의시험을 진행했다. 수신된 투표지는 분리한 뒤 기재된 해당 시군구 선관위로 보내진다.
18일 경기 수원 영통구 경기도선관위원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를 50일 앞두고 선상투표 모의시험을 진행했다. 쉴드팩스를 통해 봉함되어 기표내용은 보이지 않는다.
18일 경기 수원 영통구 경기도선관위원회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를 50일 앞두고 선상투표 모의시험을 진행했다. 봉투는 해당 주소지 선관위로 등기우편 발송된다.
18일 경기 수원 영통구 경기도선관위원회에서 직원들이 제20대 대통령선거를 50일 앞두고 투표독려 캠페인을 하고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