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 - 배런스 갈무리
배런스는 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으로 인해 세계경제가 다시 후퇴할 가능성이 크고, 미국 연준 등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이 금리인상 모드에 접어들었다며 거시 경제 여건상 비트코인이 당분간 반등할 여력이 없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은 14일 오후 3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5.00% 급락한 4만668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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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4만6000달러대까지 급락함으로써 비트코인은 전고점(6만9580달러) 대비 30% 이상 급락했다. 통상 전고점 대비 20% 이상 급락하면 하락장에 접어든 것으로 본다. 비트코인은 이보다 더 떨어진 것이다.
비트코인 이날 급락하고 있는 것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14일~15일 개최되는 연준의 공개시장회의(FOMC)를 앞두고 뉴욕증시가 관망세를 보이며 하락하자 암호화폐도 덩달아 급락하고 있다.
연준은 이번 FOMC회의를 통해 테이퍼링(채권매입 축소)을 본격화한 뒤 이르면 내년 3월 금리를 인상할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은 내년에 연준이 약 3번 정도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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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최근 오미크론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세계 경제는 다시 후퇴할 가능성이 크다.
당분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상승 반전할 ‘모멘텀’이 없는 것이다.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