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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9시까지 561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일일 역대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561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4일 발표된 일일 최다 확진자 5352명을 오후 9시에 이미 넘긴 것으로, 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6000명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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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서울 2340명, 경기 1500명, 인천 433명 등 수도권에서 전국 확진자의 76%인 4273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346명(24%)이 나왔다. 부산 240명, 경북 96명, 대구 124명, 충남 200명, 강원 134명, 경남 123명, 대전 127명, 충북 50명, 제주 45명, 전남 53명, 광주 46명, 전북 80명, 울산 21명, 세종 7명 등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