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그룹 방탄소년단이 2년 만에 연 오프라인 콘서트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에 대해 영미권 외신들이 호평하고 나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7~28일과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마지막 회차인 2일(현지시간) 공연만 앞두고 있다.
현지 로스앤젤레스(LA) 타임스는 “방탄소년단은 지구상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그룹으로, 마치 몇 주 동안 매일 공연을 해 온 것처럼 세련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고 전했다.
광고 로드중
한편, 방탄소년단이 2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펼칠 마지막 회차 공연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진행돼 전 세계에서 시청 가능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