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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의 한 어린이집 대표가 3살(만 2세) 여자아이를 추행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어린이집 대표 60대 남성 A씨는 최근 해당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추행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됐다.
아동의 부모는 이달 초 경찰에 A씨를 고소했다. 경찰은 피해자 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A씨를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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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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