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 인근에 있는 이바라키현에서 1일 오전 6시14분쯤 규모 5.2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출처: 일본 기상청>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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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 인근에 있는 이바라키현에서 1일 오전 6시14분쯤 규모 5.2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지진으로 인해 도쿄에 있는 건물들도 흔들렸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진원지는 이바라키 현 북부로 진원의 깊이는 60km이다. 지진에 따른 쓰나미 우려는 없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