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와 제니/지수 SNS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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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만났다.
지수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데이튜(트)”라는 글과 함께 제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수와 제니가 얼굴을 나란히 맞대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찰싹 붙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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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는 ‘2022 S/S 파리패션위크’ 참석 차 현재 파리에 머물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