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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벤투호 내달 7일 시리아전 안산 개최

입력 | 2021-09-29 03:00:00


대한축구협회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3차전과 4차전 일정을 28일 발표했다. 시리아와의 3차전은 10월 7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이란과의 4차전은 10월 12일 오후 10시 30분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국(1승1무·승점 4)은 이란(2승·승점 6)에 이어 A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시리아(1무 1패·승점 1)는 4위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