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스㈜ 차별화된 초혼-재혼 시스템 갖춰 해마다 ‘최고의 성혼율’ 경신 봉사-나눔 통해 선한 영향력 전파
상담실 로비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은 퍼플스㈜는 상위 1% 상류층 고객에게 차별화된 중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다.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초혼서비스는 물론이고 체계적인 재혼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2017년 부산지사를 시작으로 현재 수원, 대전, 대구, 광주지사까지 오픈하여 현재 1000여 곳이 넘는 국내 결혼정보업체 중 규모 면에서 톱3 안에 든다. 80명 이상의 정규직 커플 매니저를 비롯해 고객만족팀, 법무팀, 인증팀, 재무팀, 전략기획팀, 홍보마케팅팀 등 약 13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퍼플스의 주요 고객은 정재계 전문직 및 유학파 등으로 회원 가입 절차부터 철저한 인증을 통해 모든 과정이 완벽하게 비공개로 이뤄진다.
퍼플스는 결혼정보업계 최대 규모의 미팅파티를 진행한다. 2013년부터 매년 12월에 그랜드하얏트호텔, 롯데호텔 등 5성급 호텔에서 정회원 미혼남녀 200명이 참여하는 럭셔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해오고 있다.
또 해마다 재혼대상자들을 위한 재혼미팅파티를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어 수많은 ‘돌싱 커플’을 탄생시켰다. 이 외에도 미스 브라이드 코리아, 미스 로얄 코리아, 미스 글로벌 코리아, 선덕여왕 선발대회 등을 주관하고 있다.
퍼플스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버전의 TV 광고를 론칭하는 한편 회원들을 위한 명품, 호캉스, 상품권, 노트북 등 다양한 사은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하이엔드 브랜드와 제휴해 멤버십 혜택도 강화할 예정이다, 유튜브 퍼플스TV를 통해 상류층들의 결혼문화와 결혼정보회사 이용법 등 유용한 정보를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전국 지사에서는 서울 본사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매칭·관리 인력 충원을 통한 고객만족 시스템을 구축해 매년 최고의 성혼율을 경신하고 있다.
김현중 퍼플스㈜ 대표.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