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에 문을 연 이탈리아 럭셔리 가구 브랜드 ‘죠르제띠(GIORGETTI)’ 쇼룸에서 고객이 가구를 체험하며 구매 상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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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럭셔리 리빙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4층 럭셔리 리빙관에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죠르제띠(GIORGETTI)’를 오픈했다.
죠르제띠는 1898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123년 전통의 럭셔리 가구 브랜드다. 최고급 가구의 본고장인 유럽에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구 전문 브랜드로, 창립자 루이지 죠르제띠 이후 4대째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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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르제띠는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모든 제조 공정이 이탈리아에서 이뤄진다. 제품마다 죠르제띠만의 제조 노하우를 전수받은 장인이 소재 재단, 가공, 마감 등 모든 과정을 직접 맡는다. 100% 오더 메이드 방식으로 생산되며 최소 3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죠르제띠 흔들의자 ‘무브’
죠르제띠 책상 ‘에라스모’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4층 리빙관과 판교점 8층 리빙관에 각각 죠르제띠 쇼룸을 열고 의자와 식탁, 소파, 주방가구 등 50여 종의 대표 제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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