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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키스 멤버 겸 배우 이준영(24)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추격해 경찰의 검거를 도왔다.
28일 이준영 소속사 NH EMG 등에 따르면, 이준영은 지난 25일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집이 위치한 의정부로 향하던 중 도로에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
동시에 경찰에 신고, 추격 상황을 경찰과 주고 받으며 약 1시간가량 뒤쫓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준영의 협조로 음주운전 차량을 발견했고, 운전자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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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