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왼쪽)와 다솜/김지수 SNS, 싱글즈 제공
김지수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매거진 더 네이버(The Neighbor)의 화보 컷이다.
김지수 SNS
김지수 SNS
김지수는 란제리(속옷)룩에 재킷을 걸친 슈트 패션을 소화, 파격적인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가죽 재킷과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 형태의 스트라이프 원피스로 강렬한 섹시미 등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다.
김지수 SNS
197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50세인 이번 화보를 통해 동안 미모 및 팔색조 매력을 선사, 감탄을 자아냈다.
싱글즈 제공
이번 촬영에서 다솜은 콘셉트를 여유롭게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미소를 짓다가도 카메라 앞에서 강렬한 눈빛을 발산해 모두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싱글즈 제공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