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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혁, 72세 나이에 트로트 가수 데뷔…왜?
입력
|
2021-08-25 15:39:00
배우 임혁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근황을 전한다.
임혁은 25일 오후 8시30분 방송 예정인 오라이프(OLIFE) ‘원더풀 마이 라이프’에서 72세의 나이에 늦깎이 신인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사연과 밝힌다.
또 이날 MC 이지애는 임혁의 제안에 노래 ‘깡통’을 부르며 임혁의 극찬을 받았다고 한다.
한편, 임혁은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8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서 임경업 장군 귀신과 동자 귀신 빙의 연기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