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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방해받지 않을 권리
입력
|
2021-08-2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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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한 마리가 정자 안 벤치에서 늘어지게 낮잠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시행으로 일반인들의 다중이용시설 출입이 금지되자 두려울 게 없어졌나 봅니다. 그야말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편안한 모습이네요.―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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