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공임대 하자에 대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그간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사업 전 단계에 대한 LH 품질향상 노력을 통해 전체 공공임대주택의 호당 하자발생 건수와 평균 하자처리 기간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실제로 호당 하자건수는 2015년 0.16건에서 2020년 0.11건으로 약 30% 감소했다.
다만, 그 중 10년 공공임대 주택의 경우 최근 분양전환 시점 도래 및 보수 요청 등에 따라 호당 하자 건수가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H 하자 건당 평균 처리완료 기간은 2017년 건당 32일에서 2020년 15일로 약 4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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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