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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좌완 김광현이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세인트루이스는 7일(한국시간) 게임노트를 통해 김광현이 11일 컵스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알렸다.
김광현의 컵스전 출격은 지난해 선발 데뷔전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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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데뷔전의 긴장 탓인지 모자도 잘못 쓰고 나왔던 당시와 지금의 김광현은 완전히 다른 투수다.
한 시즌을 보내면서 제법 경험이 쌓였다.
5월과 6월 승리없이 5패만 당했던 김광현은 7월 들어 페이스를 회복했다.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연패를 끊더니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만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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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컵스전에서 김광현은 첫 세 경기 연속 승리투수에 도전한다.
지난해 3승(무패)을 넘어 시즌 최다인 4승도 바라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