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 TV "내용 추려놓은 목차…정치적 음해 목적 아냐" 이준석 "친여 성향 유튜브가 제작 주체…宋 추측 부적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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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 일가 비리 의혹을 담은 ‘윤석열 X파일’ 버전 중 하나가 한 유튜브 채널에서 만든 문서로 확인됐다.
24일 ‘열린공감TV’ 유튜브 채널 관계자는 세간에 떠도는 ‘윤석열 X파일’ 중 6페이지짜리 PDF 파일을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고 밝혔다.
‘윤석열 X파일’이라는 제목의 해당 문서에는 윤석열 성장 과정, 부인, 장모에 대한 관련 의혹이 순서대로 나열돼 있다. 윤석열의 신상 정보와 책사, 이념성향 등을 포함해 총 10개의 목차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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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열린공감TV는 지난달 14일부터 윤 전 총장과 아내, 장모 관련 의혹을 다루는 영상을 올려왔다. 이날 기준 한 회당 약 30분 분량의 영상 총 6개가 업로드된 상태다.
해당 관계자는 “시중에 도는 건 20장짜리와 저희가 만든 6페이지 목차, 출처가 불분명한 하나 총 3개로 알고 있다. 국민의힘 김무성 보좌관 출신 장성철 소장이 가지고 있는 파일은 우리께 아니”라며 “20장짜리도 저희 방송을 보고 누가 정리해서 텍스트로 만든 것 같다”고 추정했다.
열린공감TV는 지난 조국 사태 당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옹호하며 검찰개혁 필요성을 주장해왔다.
이와 관련해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X파일이라는 것의 한가지 버전을 제작한 주체가 ‘열린공감 TV’라는 친여 성향의 유튜브 매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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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