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021.1.21/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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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3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및 가족에 대한 의혹을 담고 있다고 하는 이른바 ‘윤석열 X파일’에 대해 “안봤고 궁금하지도 않고 볼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경기도 파주 헤이리 잇탈리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추미애TV’를 통해 온라인 대선후보 출마 선언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추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윤석열 X파일을 봤느냐’는 신윤진 변호사의 질문에 “그게 마치 공작으로 일부러 만든 것처럼 이야기될 수 있는데 그게 아니다”며 “ 그분 스스로 문제가 많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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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전 장관은 이날 대선 출마의 변을 통해 “기득권 세력의 선택적 정의와 가짜 공정, 초법적 행위에 맞서 정의와 공정, 법치의 나라를 만들겠다”며 “나라의 기강을 흔들고 공적 권한을 사익 추구의 수단으로 삼으려는 자들은 정의와 공정, 법치의 이름으로 단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추 전 장관의 출마 선언 유튜브 방송은 1만여명의 시청자가 시청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파주=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