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도쿄올림픽 관중 경기장 정원 50%·최대 1만명까지 허용
입력
|
2021-06-21 17:55:00
광고 로드중
일본 도쿄올림픽의 경기장 관중 수가 최대 1만명까지 허용된다.
NHK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1일 경기장 수용 정원의 50% 안에서 최대 1만 명까지 관중을 수용하도록 결정했다.
도쿄올림픽은 다음달 23일 개막한다. 외국인 관중은 받지 않는다.
광고 로드중
도쿄올림픽은 본래 작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1년 미뤄졌다.
일본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방역 조치 속에 대회를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런던=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2
통일교 ‘해저터널 청탁’ 당시… 전재수, 오거돈 선대위장 맡아
3
“기안84는 퇴직금까지 줬는데” 박나래 갑질 의혹과 대비
4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5
‘女선수 진정서’ 마라톤 김완기 감독 자격정지 1년6개월
1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2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3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4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5
“노조 조끼 탈의 요청 부적절… 죄송” 롯데백화점 정현석 대표 사과
지금 뜨는 뉴스
인간은 ‘순정파’ 7위…비버보다 낮고 고릴라보단 높아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