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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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이 ‘복면가왕’으로 상처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제비뽑기와 사다리 타기는 보아의 ‘발렌티’로 호흡을 맞췄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여성 보컬의 듀엣이 귀를 사로잡았다. 라이언 전은 제비뽑기가 아이돌 보컬이라고 추측했다. 제비뽑기는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내 아이돌 보컬이라는 추측에 힘을 실었다. 투표 결과 제비뽑기가 2라운드에 진출하고 사다리 타기가 탈락했다. 사다리 타기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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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