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뉴스1
광고 로드중
방송인 전현무가 돌아온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6.9%와 8.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0%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이날 방송에서는 2대 회장 전현무가 약 2년 3개월 만에 ‘나 혼자 산다’로 돌아와 많은 관심을 받았다.
광고 로드중
‘나 혼자 산다’와 방송이 겹치는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15.2%와 17.5%, 17.5%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지난주 1회가 기록한 19.5%보다 하락한 수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