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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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서울 한남동 소재 빌딩을 195억 원에 매입했다.
매일경제는 27일 부동산업계의 말을 인용해 송혜교가 한남동에 위치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 빌딩을 개인 명의로 지난 3월 매입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빌딩은 2014년 신축된 건물로, 한남더힐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최근 송혜교는 한남동에 위치한 빌라로 이사한 바 있어 관리가 수월할 것이라고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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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