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분 좋은 날’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광고 로드중
가수 박규리가 뇌출혈을 극복한 사연을 공개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박규리는 젊은 나이에 뇌출혈을 겪었던 사연을 고백하는가 하면, 빠른 대처와 치료로 회복할 수 있었던 경험도 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박규리는 뇌출혈 전조 증상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가 알려준 관련 질병 자가 진단법까지 열심히 따라하며 프로그램에 풍성함을 더했다.
광고 로드중
앞으로도 박규리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