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마피아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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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ITZY) 유나(오른쪽)가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리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출근길에서 언니 류진, 채령(오른쪽)의 애교 인사를 보며 웃음보를 터트리고 있다. 2021.5.6/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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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ITZY) 유나(왼쪽부터), 예지, 채령, 유진이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리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촬영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2021.5.6/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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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ITZY) 채령, 류진(오른쪽)이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리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촬영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기 전 장난을 치고 있다. 2021.5.6/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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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ITZY) 채령이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리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촬영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5.6/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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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ITZY) 채령이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리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촬영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2021.5.6/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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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ITZY) 채령이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리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촬영을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5.6/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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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ITZY) 채령이 사랑스러운 마피아로 변신했다.
채령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멤버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출근길에 오른 채령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신곡 ‘마피아’의 콘셉트에 맞춰 무대 의상을 입고 나타난 채령은 특유의 상큼함으로 주변을 환하게 만들었다. 꽃받침 포즈와 하트, 손인사로 팬심을 사르르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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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