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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12일 더 덥다…서울 낮 최고 28도 후끈

입력 | 2021-05-11 17:33:00

아침엔 구름 많으나 낮부터 차차 맑아져
수도권·충청권, 전라권 낮기온 25도 이상
제주도에선 빗방울 떨어져…날씨도 흐려




수요일인 12일 아침엔 9도까지 떨어지며 선선하지만 한낮 기온이 전날(11일)보다 높아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11일 예보했다.

12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를 기록하며 강원 내륙 산지는 5도 내외까지 떨어지겠다.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로 나타나겠다. 수도권·충청권·전라권은 25도 이상까지 오르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중부 내륙과 전라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이상으로 커 기온 변화에 따른 면역력 저하를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7~29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15도 Δ인천 15도 Δ춘천 9도 Δ강릉 12도 Δ대전 13도 Δ대구 13도 Δ부산 15도 Δ전주 15도 Δ광주 16도 Δ제주 17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28도 Δ인천 25도 Δ춘천 27도 Δ강릉 21도 Δ대전 27도 Δ대구 23도 Δ부산 21도 Δ전주 27도 Δ광주 28도 Δ제주 22도다.

제주도에서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저녁에 가끔 비가 오겠다.

이날 오후 9시까지 북부와 서부를 제외한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20㎜다. 제주도 북부와 서부는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m, 남해 앞바다 1~2.5m로 예상된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와 남해에서 4m까지, 동해에서 3.5m까지 일겠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