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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화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칭)가 시행하고 신세계건설이 시공예정사로 참여하는 ‘빌리브 루크원’이 조합원을 모집한다.
빌리브 루크원은 대전 중구 선화동 104-1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49층 3개동으로 전용면적 △84㎡, △115㎡ 아파트 550세대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12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역주택조합은 7.24 주택법에 따라 지자체에서 모집신고가 수리돼야만 조합원 모집을 할 수 있고, 가입 후 30일 이내에 철회 및 탈퇴를 할 수 있다. 또한 지역주택조합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받았던 토지확보도 조합원 설립인가 시 토지사용권 80% 이상 외에 토지소유권이 15% 이상 추가로 확보돼야만 사업진행을 할 수 있게 요건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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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루크원이 들어설 예정인 선화동은 대전역 구역과 더불어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된 지역이다. 도심융합특구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처럼 도심에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 주거, 문화시설 등이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체 124만㎡ 규모 4개 존으로 특성화해 개발된다. 선화구역의 경우 공공부지와 빈집을 활용해 ‘창업공간 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선화동 개발의 앞자리에 들어설 예정인 ‘빌리브 루크원’은 도보거리에 선화초를 비롯해 대전을 대표할 한밭중학교, 충남여중, 보문중, 보문고 등 학군이 우수하다. 대전 지하철 중앙로역과 BRT(간선 급행버스체계) 정류장이 가까워 대전과 오송 등 인근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차량 10분 거리에 KTX·SRT를 이용할 수 있는 대전역이 있으며 단지 바로 앞 동서대로 이용에 용이하다.
내부설계로는 전 실의 천장고를 타사대비 30cm 더 높은 2.6m로 계획해 개방감을 높였다.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3면 개방형 설계(일부제외), 더 넓은 실사용 면적 확보, 4베이 평면(일부제외) 등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헤링본 패턴의 강마루와 높은 천장고를 활용한 수납공간 극대화, 와이드 드레스룸 등 격이 다른 인테리어 설계를 선보인다. 또한 디자인 천장과 간접조명, 라인조명을 사용해 갤러리 같은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빌리브 루크원 조합원 자격 조건은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및 세종특별자치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로 무주택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채만 소유한 세대주면 가능하다. 또한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1년 전부터 입주 시까지 무주택인 세대주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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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