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본사가 입주해 있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2021.4.4/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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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5일 누적 영업적자만 5조원에 달하는 스마트폰 사업의 철수를 확정 발표했다.
LG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권봉석 사장, 배두용 부사장, 권영수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LG전자 본사가 입주해 있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2021.4.4/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