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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회장, 전경련 부회장단 합류
입력
|
2021-03-11 03:00:00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45·사진)이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단에 합류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의 다섯 번째 연임에 발맞춰 40대인 조 회장이 합류하며 분위기 쇄신에 일조할 전망이다.
10일 전경련은 지난달 말 정기총회에서 조양호 전 한진 회장의 별세로 공석이 된 부회장 자리에 조원태 회장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반대로 박삼구 전 금호그룹 회장, 류진 풍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등은 임기가 만료돼 부회장단에서 물러났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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