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전경
광고 로드중
청와대는 5일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이달 중순 방한 일정과 관련, “양국 간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대통령 예방 등은 정해진 바 없다”며 이렇게 전했다.
앞서 정부 소식통과 일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과 오스틴 장관은 이달 15∼17일 일본, 17∼18일 한국을 잇달아 방문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