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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소식 알리는 벚꽃

입력 | 2021-03-05 03:00:00


4일 부산 수영구 망미동 배화학교 정문에 핀 벚꽃 사이로 직박구리 한 마리가 날아와 꿀을 따먹고 있다. 배화학교 벚나무는 조생종으로 햇볕이 잘 들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개화하는 벚나무로 알려져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