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인스타그램 © 뉴스1
임신 27주 차인 가수 나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2일 나비는 “어제는 비도 엄청 내리고 강풍주의보까지 떠서 숙소에 콕 박혀있었는데 오늘은 날이 갰어요, 넷플릭스 없었음 진짜 심심했을 뻔, 오늘은 꼭 호떡을 먹으러 갈 테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원피스를 입고 배에 손을 얹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임신 27주 차인 나비는 배가 불러온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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