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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신현수 복귀에도 이어지는 검찰개혁 논란

입력 | 2021-02-25 03:00:00

김진의 돌직구쇼(25일 오전 9시 20분)




어제 대전보호관찰소를 찾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 2단계인 수사·기소권 완전분리 추진과 관련해 “의견 차이를 조정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신현수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 복귀 후에도 가라앉지 않고 있는 검찰개혁 관련 논란의 이면도 같이 짚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