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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랩슨 주한 미국대사 대리는 8일 “제 이마선을 비롯해 그 사이 많은 것이 변했지만 한미 관계는 점점 더 굳건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랩슨 대사 대리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미국대사관 대사 대리로서 이 계정을 이어 받아 영광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984~1986년 부산에서 처음 한국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지난 1985년 한국에서 근무할 당시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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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