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링컨기념관에서 연설을 하고있다. 왼편은 아내 질 바이든.(AP 뉴시스)
미국 대통령 취임식장 주변에서 군인들이 이동하고 있다.(AP 뉴시스)
취임식장인 의사장 주변 도로와 지하철역은 초청인원 이외 일반인의 접근을 막기위해 패쇄됐다. (AP 뉴시스)
워싱턴 DC 곳곳에는 지난번 의사당을 난입한 시민을 찾는 안내문이 붙여져 있다.(AP 뉴시스)
제 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현지시간 20일)을 앞두고 워싱턴DC가 철통보안 속에 삼엄한 경비가 이뤄지고 있다.
취임식장인 연방 의사당 주변 인근 도로와 지하철역은 폐쇄됐고 전동차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대부분의 상점도 문을 닫았다.
미 공군 소속 군인들이 취임식을 앞두고 리허설을 하고있다.(AP 뉴시스)
미국 대통령 취임식장인 의사당 주변에서 군인들이 이동하고 있다.(AP 뉴시스)
미국 대통령 취임식장에서 한 관계자가 성조기를 들고 이동하고있다.(AP 뉴시스)
조 바이든 당선인은 20일 정오(한국시간 21일 02시) 취임선서를 한 뒤 대통령으로서 공식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