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1.1.19/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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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역삼동 ‘올림피아 사우나’ 남성 이용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강남구는 20일 재난문자를 통해 “1월6~19일 역삼동 올림피아 사우나(논현로79길 72) 남성 이용자는 22일까지 인근 보건소에서 검사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19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2021.1.19/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