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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형 농협중앙회, 제주지역 폭설·한파피해 점검

입력 | 2021-01-18 10:25:00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17일 한파·폭설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월동채소 재배농가를 방문해 패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번 한파·폭설 피해로 월동무 3,204ha, 양배추 1,368ha 등 총 7280ha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찬형 부회장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철저한 예방활동과 사후조치 등을 통해 기상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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