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뉴스1
광고 로드중
연예계 대표 동안 중 한 명인 가수 이승환이 새해에도 변함없는 외모를 선보였다.
이승환은 1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에 옷을 맞춰 주는 디테일과 센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승환은 트렌디한 셔츠에 목도리, 시그니처인 뿔테 안경에 캡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승환은 1965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57세가 됐지만, 여전히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