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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코스피 시가총액 1위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이틀만에 반등했다. 2위인 SK하이닉스는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시가총액이 한때 100조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700원(0.85%) 오른 8만2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삼성전자를 2524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47억원, 1962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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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역시 기관이 68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32억원, 317억원 순매도했다.
최근 이들 반도체주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도래 기대감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