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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어린이집 원생 1명 확진…아동·교사 17명 자가격리

입력 | 2020-12-17 16:57:00

확진 원생 15일 이후로 등원하지 않아
어린이집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준수




서울 성동구 어린이집 원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성동구에 따르면 지난 16일 둥지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 원생은 지난 14일 동거가족의 감염으로 15일 이후로 등원하지 않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 원생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1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즉시 해당 어린이집을 방문해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또 어린이집 재원 아동과 교사 등 접촉자 17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했다.

현재 교사 5명과 재원 아동 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구 관계자는 “해당 어린이집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방역소독을 완료한 후 28일까지 폐쇄조치 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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