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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지난달에 태어난 최희 딸의 발가락과 손싸개를 한 손이 담겼다.
최희는 “처음으로 발톱을 잘라주었다. 너무 작아 못 할 거 같다고, 아기를 키워본 시누이에게 부탁하려고 했는데 결국 앞으로도 엄마가 해야 한대서 조심조심 낑낑대며 아주 작은 발톱을 잘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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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달 10일 딸을 출산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