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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시즌 최종전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 4강에 합류했다.
조코비치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 라운드 최종 3차전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7위·독일)를 2-0(6-3 7-6)으로 제압했다.
조코비치는 2승1패로 ‘도쿄 1970’ 조 2위를 확보,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런던 2020’ 조 1위 도미니크 팀(3위·오스트리아)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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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에서 통산 5번 우승을 차지했던 조코비치는 5년 만에 정상 복귀에 도전한다. 올해 우승하면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와 함께 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6회) 타이 기록을 세울 수 있다.
한편 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는 디에고 슈와르츠만(9위·아르헨티나)을 2-0(6-3 6-3)으로 제압, 조별 라운드 3전 전승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메드베데프는 준결승에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다툰다. 메드베데프는 2019년 US오픈 결승에서의 패배 설욕을 노린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