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소폭 상승 출발한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잇달아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으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대량 생산 및 접종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되는 모습이다. 2020.11.17/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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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코스피 지수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1% 가량 떨어졌다. 달러/원 환율도 하락세를 지속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88p(0.15%) 내린 2539.15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7.86p(0.93%) 떨어진 839.4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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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