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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월2동서 확진자 2명 추가…기존 확진자 가족들

입력 | 2020-11-16 16:01: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사흘 연속 200명대 발생한 16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2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0.11.16/뉴스1 © News1


서울 양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16일 양천구에 따르면 210, 211번 확진자는 신월2동 거주자로 15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구 205, 206번 확진자의 동거인들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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