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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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34)가 ‘엄마’가 됐다.
11일 최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어제 오후, 딸 복이가 태어났습니다”라며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해요”라고 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후 두 달 만인 6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전한지 5개월 만에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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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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