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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법원이 5일 채텀 카운티가 부재자 투표 처리에 관한 주(州) 법을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해 달라며 조지아주 공화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선거본부가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채텀 카운티 고등법원의 제임스 배스 판사는 이날 약 1시간 동안에 걸쳐 심리를 마친 후 이같이 결정했다. 그는 그러나 기각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지는 않았다.
채텀 카운티에는 민주당을 전폭 지지하는 사바나시(市)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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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