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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30일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흉기 테러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테러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인륜적 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파리 근교에서 발생한 역사 교사 참수 테러 사건에 이어 지난 29일에는 프랑스 니스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흉기 테러가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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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