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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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 연설이 국내에서 중계된 것과 관련해 불쾌감을 표현했다.
배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에 “김정은 열병식 연설 녹화한 조선중앙티비를 통째 중계하는 뜨악한 장면을 보고 있는 제 눈이 의심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각 조선중앙TV 통중계, 이 무슨 일이냐”라며 “대한민국이냐 북조선이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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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