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뉴얼 신세계百 타임스퀘어점 2030 매출 급증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이 28일 리뉴얼 100일 만에 2030세대 소비자의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48.3% 급증했다고 밝혔다. 총매출은 같은 기간 15% 증가했다. 타임스퀘어점은 건물 한 동 전체를 90여 개 생활 브랜드로 채우는 등 MZ세대를 겨냥한 파격적인 리뉴얼을 감행했다. 타임스퀘어점은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아우터 대전’을 열고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등의 제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 루이비통, 6인 작가 협업 ‘아티카퓌신 컬렉션’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