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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제작한 영화 ‘해무’가 미국에서 리메이크된다. 봉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다.
‘해무’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은 영화 ‘그린북’을 제작한 제작사 파티시펀트가 봉준호 감독과 함께 제작한다. ‘아무 일도 없었다’의 맷 팔머 감독이 연출한다. ‘해무’는 2014년 심성보 감독 연출로 박유천, 김윤석 등이 주연했다. 만선을 향해 바다로 나아간 선원들이 밀항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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